(전국= KTN) 김도형 기자= 22일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유성희 국회의원은 20대 국회 마무리 의정보고를 하며 의정활동에 성원해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17대, 19대, 20대 국회에서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상임위원회에서 활약한 유승희 의원은 "공정 방송과 표현의 자유를 위한 법과 제도 도입,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R&D정책, IT발전을 위한 망개발 등 공정한 디지털 정책과 가계통신비절감정책 등을 위한
활동과 호주제 폐지, 성폭력 친고죄 폐지부터 미군위안법 제정안 발의까지 여성 인권을 위한 입법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갈수록 커지는 소득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혁과 사회안전망의 강화 및 기본소득도입 등에 관한 정책과 법률을 만들면서 국회의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다.
한편, 유승희 의원은 제20대 국회 의정에 대해 성북갑 국회의원으로서 다원학교 국공립화를 비롯해 계성고 유치, 갈음문화복합미디어센터 건립 예산 확보, 성북체육문화센터 부지와 예산확보, VR/AR센터 유치, 초.중.고 시설환경개선 등의 성과를 위해 일조하고 혼신을 다해 일할 수 있었기에 뿌듯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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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일하는 성북갑 국회의원 유승희 마무리 의정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