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예 갤러리, 탁유경 작가 초대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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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11:58
한국 전통의 미를 섬유예술로 승화,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전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藝(예)갤러리에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사)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 주최로 탁유경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섬유분과 이사 및 전통공예협회 회원이고, 부산에서 섬유공예 예술로 활동 중인 탁유경 작가를 초청하여 전통의 새로운 창조를 표현한 30여 점의 작품들을 예갤러리에 전시하며, ‘art to wear’, ‘모란과 나비’, ‘휴식’ 등 섬유를 소재로 한 여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 문양 탐구를 밑바탕으로 새로운 문양을 창조하고, 길상화(吉祥畵)를 섬유예술로 표현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관람하고자 예갤러리를 방문하는 방문객은 반드시 전자출입명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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