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인간은 사회적 동물

사회부 0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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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개인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타인과의 관계 형성으로 삶의 가치를 이어간다.

로빈스크루소가 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개인은 사회없이는 삶이 외롭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도 한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명제는 무엇인가를 위해 모여 사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서로 돕기 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때로는 경쟁도하고 싸움도 벌인다.

또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도 한다.

인간은 함께 먹고 살기 때문에 인간인 것이 아니다.

인간은 공통의 과제와 비전과 업무를 논쟁과 토론을 통해 논의하는 정치적인 삶을 살아간다.

따라서 인간은 사회와 정치로 부터 삶을 배우는 위대한 존재이다.

하지만 언제나 부족한 인간은 타인을 헤아릴 수 있는 안목을 가지지 않았다.

오로지 마음의 눈과 사회적 인과관계로 살아갈 뿐이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인간은 사회적 동물-
2021.1.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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