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상과 연결하는 당연한 권리, 압구정안과의원 "꼭 해야한다면 내 눈에 맞는 수술로"
압구정안과의원 나훈주 행정 부원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압구정안과의원 나훈주 행정 부원장은 미국 아큐포커스 저널 인터뷰를 비롯해 전국 기업 노안 관련 세미나를 다수 가졌으며 노안 관련 인터넷강의와 검안사 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압구정안과의 진료 이념은 '볼 권리'에서 시작한다. 단순한 치료와 수술을 넘어 더 나은 삶을 위해 의학의 기본에 충실한다는 것이다.
나훈주 부원장에 따르면 "어떤 수술도,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 하지만 꼭 해야한다면 '내 눈에 맞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압구정안과 의료진은 모든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실력이 있기에 정직하다. 또한 압구정안과는 가장 큰 규모가 아니라 가장 좋은 결과를 자랑하며 새로운 기술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전 진단부터, 수술 후 케어까지 '평생 책임 진료'를 표방하고 있다.
압구정안과는 볼 권리를 지키는 것이 의료진의 의무이며 수술케이스별 컨퍼런스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수술장비와 렌즈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나훈주 부원장이 소개하는 압구정안과의 매력은 다음과 같다.
01 정밀한 검진
정밀하고 체계적인 51가지 사전 검진 시스템으로 오차 없는 완벽한 수술이 가능하다.
02 정직한 진단
과잉 진료, 과도한 수술은 하지 않는다. 환자가 원하는 때에 환자에게 맞는 수술만을 한다.
03 철저한 안전
무균 공기정화, 멸균 소독관리는 기본 대학병원급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어 안전한 수술만을 한다.
04 투명한 수술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오픈된 투명한 수술실에서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 압구정안과에는 대리수술이 없다.
05 꾸준한 케어
평생 수술보장제도를 실시하고 수술 후 맞춤 케어와 팔로업 진료를 통해 만족스러운 시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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