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KTN) 전옥선 기자= 25일 김천시 율곡동 소재 경북 ICT이노베이션 스퀘어에서 '경북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발대식'이 개최됐다.
1부에서는 발대식 행사로 하대성 경북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박판수 경북도의원, 이우청 김천시의회의장, 김한식 중소벤쳐기업청장, 이창동 도로공사본부장이 참석하여 환영사.축사 격려사를 하였다.
하대성 경제부지사 축사
김충섭 김천시장 축사
박판수 도의원 축사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축사
김한식 대구경북지역중소벤처기업청장 축사
하대성경제부지사와 김천시장은 개회사와 환영사에서 이 발대식을 계기로 김천이 한층 더 물류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이어 이철웅 고려대 교수의 '스마트그린물류의미래와 혁신방향' 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연계를 통한 발전 및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 행사는 1박 2일로 진행되며 이틀째는 워크샵과 실증사업 현장 방문 행사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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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발대식 개최, 김천 물류중심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