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수입 증대 및 인류의 건강과 농업의 국부신장에 가치 두는 기업
명가명품대상선정수상기업, 농협중앙회계통계약기업 및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검증된 친환경농법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칠곡군에 소재한 친환경대박 기업(www.sinbee.kr)은 당뇨있는 사람도 거친 잡곡 대신 흰밥과 달콤한 과일을 먹을 수 있고, 안전은 물론이고 건강해지는 농법을 특허등록했으며 상표등록 완료로 판매 신장에 기여를 하고 있다.
오늘날 당뇨 인구 1000만 명, 소아당뇨, 성인당뇨 급증으로 4가구당 1인이 당뇨인 추세며 세계당뇨인구는 약 5억 5천 만명으로 심각한 수준이다.
친환경대박은 친환경농업과 생명농업 그리고 당뇨예방 기능성 농법을 연구해와 농가수입 증대 및 인류의 건광과 농업의 국부신장에 가치를 두는 기업이다.
친환경대박은 명가명품대상선정수상기업, 농협중앙회계통계약기업, 세계과학발명품경진대회(엑스포, 미국 에디슨센타) 금상 수상, 한국 발명의 날 대통령상, 신기술유망기업인상수상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로 지난 2020년 2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당뇨예방효과 농산물 초대전에서 친환경대박의 당뇨예방마크를 사용한 상품들이 그 우수성을 뽑낸 바 있다.
친환경대박은 친환경과 고기능성을 표방하며 원적외선을 이용한 당뇨예방, 식탁위 당뇨치유 기능성 농법을 보유하고 있어 국가적, 정체적 과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 농업의안정적 소득과 소득증대, FTA 대안 농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향후 친환경 바이오 기반의 고품질, 고소득 작물 생산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와 고기능성&농축산 식품/환경 제품 보급으로 국민건강증진 및 신성장 동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과학혁신과 미래과제(기후, 에너지, 자원, 식량) 대응 및 글로벌 과제 대응으로 국제협력 기반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치유농업법 제정에 있으며 일본은 의료용 야채(토마토) 연구 재배중이다.
친환경대박은 생명농업, 원적외선을 이용한 당뇨예방 기능성 농업으로 당뇨예방효과농산물 생산과 현재의 기능성 및 친환경농업 한계 해결과 경제성과 고품질, 다수확,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더불어 고기능성(당뇨), 경제성, 범용성, 지속성, 신성장동력 등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다.
지난 2018년 특허등록 10-1520296호 '원적외선을 이용한 당뇨예방 기능성 농산물의 재배방법'으로 재배하고 상표등록 40-1136963호인 '당뇨예방효과농산물'로 표기하여 판매해도 문제 없는지 농산물문구표시판매(로컬푸드매장/백화점)에 대한 식약처의 답변서를 받았다.
친환경대박에 따르면 식약청에 민원접수 결과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표시광고에 대해 "허위표시나 과장광고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답변과 일반 가공식품의 경우를 제외한 근거가 있는 농산물, '당뇨예방효과농산물'의 경우 영업자의 책임하에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원적외선은 용존산소를 활성화시켜 곰팡이균의 침투를 억제하므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고 또한 물분자를 세분화하여 분자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엽면살포하면 세포막에 강하게 침투하여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세포의 부활화가 일어난다. 따라서 작물의 잎과 열매의 신선도가 길어지고 과육의 밀도, 당도가 높아진다.
당뇨예방효과 농산물의 특징은 체온이 1도씩 상승한다. 체온이 1도씨 상승하면 면역력은 5배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다.
원적외선은 온열작용으로 기와 혈이 잘 소통되게 하여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원적외선농업으로 재배된 작물은 보관기간이 늘어나며 잘 썩지 않고, 신선도와 저장성이 뛰어나다. 인느 원적외선은 용존산소를 활성화시켜 곰팡이균의 침투를 억제하므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물 분자를 세분화하여 분자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엽면살포하면 세포막에 강하게 침투하여 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세포의 기능을 강화, 세포의 불화화가 일어난다. 따라서 작물의 잎과 열매의 신선도가 길어지고 과육의 밀도와 당도가 높아지는 것이다.(출처: 원적외선 농업의 활용 논문)
당뇨예방효과 농산물의 특징 및 인체내 효과를 살펴보면 농약잔류가 없고 영양이 풍부하며 식감과 향과 맛이 뛰어나다. 보관시 잘 썩지 않고 수분만 마르며, 신선도와 저장기간이 길다.
수확한 농산물에서 원적외선이 가득 함유되고 방사되는데 먹으면 인체내에서도 원적외선 에너지작용으로 체온이 약 1도씨 상승하고 혈액이 맑아지며 당수치도 안정도 사례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선재광 원장의 당뇨 잡는 '체온 1도의 기적' 순천특강에서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체온 1도만 올려도 '고혈압, 당뇨, 암, 류머티즘'이 사라진다고 알려 체온 상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선재광 원장은 한방고혈압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 '청혈주스',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서양의학이 밝혀내지 못한 고혈압의 원인',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등의 저서를 통해 기존의 단순 투약위주의 서양의학보다는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은 생활습관 개선 '정상체온 유지'하는 것이 면역체계 개선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슈퍼에너지-S(소마치토)는 모든 생명체의 세포속과 세포밑, 혈액속에 존재하면서 황산속에서도 살아남고 섭씨 1000도에서도, 영하 30도에서도 살아남아 세포를 살리는 생명력, 면역활성 불멸의 생명체로서 특허 당뇨예방 기능성 농산물 재배법으로 재배한 쌀, 사과를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에 적용해 변화를 촬영한 사진으로 개채수가 대폭 늘어났다.
인체는 엄청난 수의 세포(약 100조개)로 이루어졌다. 이 개체수가 대폭 늘어난 실험결과는 당뇨기능성 농법으로 재배된 농산물은 더욱 더 많은 수의 세포들의 면역력을 즉시, 동시에 높여 인체 유인균 수를 대폭 증폭해 세포 생명력이 강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특허 당뇨예방 기능성 농산물 재배법으로 재배한 쌀, 사과를 바이오피드백 시스템에 적용해 변화를 촬영한 사진으로 개채수가 대폭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친환경대박의 에너지 영양제만 사용했를 때 잎이 더 넓고 대도 더 굵어지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에너지 영양제 시비 이후 타사 아미노산을 추가 시비했을 때 효과가 조금 떨어짐을 확인했다.
당뇨예방 에너지 쌀은 맛있는 쌀밥을 보장한다.
당뇨예방 에너지 쌀은 식이섬유가 현미의 2~5배이며 일반 쌀의 3~11배라고 한다. 농촌진흥청 쥐 실험에 의하면 2배 식이섬유 쌀이 당뇨, 콜레스테롤을 내렸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특허 당뇨예방기능성 쌀 식이섬유 함량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고식이섬유쌀의 급여가 KK 당뇨 마우스의 혈당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농산물가공이용과와 작물과학원 벼유전육종과,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 논문에 놀라운 내용이 실렸다.
2배 식이섬유 쌀이 간조직의 지방함량을 낮춘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에서 개발한 고식이섬유쌀이 당뇨 마우스에게 급여하여 체내 지질수준저하 효과를 구명했다. 당뇨병환자의 합병증 사망원인은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가 지질대사이상이다.
실험결과 혈청지방농도, 총콜레스테롤, 간지질, 중성지방 함량 모두 낮추었다. 또 소화관내에서 식이섬유는 말초조직의 인슐린 수용체 증가와 인슐린의 민감성증가에 기인한다.
당 성분 흡수 저해로 당 상승 지연, 저하, 당 상승 조절로 인슐린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식이섬유의 낮은 섭취가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대장암, 비만 등 만성퇴행성질환에 높은 발병률과 관련이 있다는 1970년대부터 연구가 많았는데 현대의 식생활이 성인 1일 권장량의 20~25% 섭취가 어렵다.
쌀 음식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대장에서의 발효과정에서 낙산(뷰티브산)이 생겨나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쌀에 들어있는 섬유질(식이섬유)은 구리, 아연, 철 성분 등과 결합해 중금속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고, 수분 유지력이 커서 변비를 막는다.
베타카로틴 증가와 당뇨예방 효과 농산물 생산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 물질 상승으로 카로틴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독성물질과 발암 물질을 무력화시킨다. 즉 카로틴은 우리 몸의 유해산소(활성산소) 작용으로 체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여 세포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친환경대박의 원작외선 당뇨예방재배법으로 자란 사과의 상품성은 놀랍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사과 원적외선 열화상/기능성 성분 비교 성적서를 보면 더욱 놀랍다. 2018년 홍로 5kg에 경매가 85,000원이었다.
이외에도 배, 단감, 딸기, 복숭아, 포도, 감귤, 오이, 상추, 참외, 부추, 고추, 아로니아, 미나리, 감자, 콜라비, 인삼 등에서도 친환경대박 당뇨예방재배법의 놀라운 결과를 나타냄으로서 친환경농업과 생명농업을 추구하는 당뇨예방 기능성농법 대백 에너지 농사의 미래는 매우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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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대박 기업, 당뇨예방 기능성 농업 대박에너지 농사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