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청년 정책 완성과 구미시민들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
비례대표 후보로서 청년 노인 장애인 생활체육 소상공인 아동 청소년 지역현안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 갈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 역사상 가장 젊은 시의원 후보가 탄생했다.
김정수 후보는 그동안 기성세대에게만 맡겨왔던 시정활동과 생활정치를 청년에게도 기회를 줌으로서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김정수 후보는 시와 각 동네를 위해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감투를 쓰기위해 나온 후보들이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김 후보는 청년 정책부족과 정치공천 저조 현상을 꼬집으며, 임기 내 청년과 관련한 조례안과 청년수당 도입, 청년 창업시설 증설, 청년 문화 및 놀 거리 개발, 청년 정치 참여 환경 마련 등을 대표공약 중 하나로 밝혔다.
그러나 김 후보는 청년후보이지만 청년에만 국한되는 정책뿐만이 아닌 비례대표이자 생활체육인, 사회복지 전공자로서 청년 노인 장애인 소상공인 아동 청소년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노인 공동체 활성화, 공공기관 수어 및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의무화<조례발의>, 장애인, 청소년 이동 권 개선 및 향상, 아동수당, 구미 형 소상공인 플랫폼 앱 개발< 예: 온통 대전>, 대중교통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생활체육 공약으로서는 낙동강 체육공원 시설 (축구장 이용시간 증가), 낙동강 체육공원 내 인조 잔디 축구장 증설,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 모든 생활체육시설에 자동 심장충격기 의무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정수 후보는 이러한 세부적이고, 섬세한 공약들은 구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공약과 정책들을 반드시 이룰 수 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구미시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의회 세대교체를 반드시 이뤄주시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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