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사용 인식 개선 및 정품 SW 사용문화 선도
SW산업보호 이끈 기관, 기업, 개인 선정 포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24일,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SW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인식시키고 SW산업보호에 노력한 기관과 기업, 개인, 스타트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구미시는 SW자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SW저작권 침해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프트웨어 관리기준 준수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안풍엽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구미시는 올바른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최신 라이선스를 구매하고 전 직원 교육, 자체점검을 시행하는 등 국가발전의 신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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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9회 소프트웨어 산업보호대상' 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