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4월 26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국내 20, 해외 2) 발생

사회부 0 1,104

1.jpg

 

 

구미 7, 안동 5, 경산 3, 포항 2, 경주·김천·영천·청도·칠곡 각 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4. 26.(월) 코로나19 확진자 22명(국내 20, 해외 2)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7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4. 26.(월) 확진자(구미 #511)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4. 26.(월) 확진자(구미 #51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26.(월) 확진자(안동 #24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6.(월) 확진자(안동 #24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4. 24.(토)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24.(토)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 26.(월) 확진자(포항 #57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울산 동강병원 관련 4. 25.(일) 확진자(경주 #2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4. 25.(일) 확진자(김천 #12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4. 12.(월)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4. 12.(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4. 21.(수) 확진자(구미 #4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2.4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3,71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금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중증사례는 사망 1건으로, 4.19(월) 경주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후에 4.26(월) 사망하여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다.

사망자 A씨(남, 80대)는 코로나19 예방접종(화이자) 후 48시간 경과 후 눈주위 가려움, 부종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 후 퇴원하였으나 4.26(월) 오전 6시경 사망을 확인하였다.

* 상기 1건은 유가족의 요청에 의해 상세정보는 공개하지 않음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