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새 지평을 연다! 전인협(전국인터넷신문협회) 3차 회의 가져

선비 0 2,426

2.jpg

왼쪽부터 사무총장 조영덕 긍정의뉴스 대표, 구미투데이 정동수 대표, 구미아이뉴스 김병학 대표, 빛고을뉴스 진용섭대표, 경북연합방송 이용철 대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대상 지회장 초빙키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전국 7,000여 인터넷신문들의 권익증진과 대사회 참여를 목적으로 설립 준비 중인 ‘전국인터넷신문협회’(전인협, 회장 김병학, 언론학박사)가 제 3차 발기인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22일 낮 12시 경북 구미시에 소재하고 있는 구미아이뉴스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는 발기인 6명(구미아이뉴스, 구미투데이, 경북연합방송, 긍정의뉴스, 빛고을뉴스, 한국유통신문)이 참석, 1,2차 모임에서 결의된 사단법인 설립과 관련한 정관 수정 등에 대해 최종 수정을 마쳤다.

사본 -1.jpg

전국인터넷신문협회 임시 로고(긍정의 뉴스 조영덕 대표 디자인 제안)

 

김병학 회장은 “뉴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신문이 언론의 한 축이라는 분명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지자체 그리고 각급 기관 등으로부터 철저히 소외를 받고 있다”며 “‘전인협’은 바로 이러한 불공정을 제거하고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는 언론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 국민 모두에게 평등과 희망을 주는 견인차적 사명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한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도 여러 사람이 뜻을 모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전인협’은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모임체이니만큼 전국에 있는 인터넷신문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인협’은 전국 17개 광역 지회장 인선이 완료 되는대로 사단법인 등록을 위한 ‘전국 지회장 발기인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3.jpg

 경북, 경남, 강원도 지회장 가입문의 한국유통신문 발행인 (010-3546-9865), 그외 각 지회장 가입 문의 010-3640-7899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71002102218_fqjqwdef.gif

20171002104641_xnkpxylt.gif20171002104641_wjhwsabs.gif

 

thumb-20171002104646_ukekpdhg_600x796.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