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예비후보 “민생,경제,외교,안보,국방 파탄 낸 문재인정권 심판하고 반드시 정권교체 이룰 것”

김도형 0 1,105

코로나 19 예방 적극적인 손씻기 및 손소독제 사용 홍보영상(코로나19 극복범국민운동본부 제작)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고립된 대한민국. 청와대가 책임 져야
4.15 총선은 문재인정권 심판 선거. “누가 나오든 여당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전직 시도의원 17명 및 단체 대표 등 42명 김찬영 후보 지지 선언
경기, 경북, 대구 등 전·현직 총학생회장 등 간부들 100명도 지지선언
“청년대표주자로 국회 입성 시킬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미래통합당 김찬영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번 4.15 총선은 개별 민주당 후보와의 싸움이 아니라 청와대와의 싸움이며 총선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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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현재 세계 100여개 국가 이상이 우리 국민 입국금지 등 입국에 제한 조치를 취한 상황”이라면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사실상 고립되는 등 상황이 엄중한데도 코로나19 조기종식 가능성 발언과 짜파구리 파티나 벌이는 등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한 문재인 정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국 사태에 이어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태,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밝힌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누가 후보로 나오든 실질적으로 민주당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며,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을 지키기 못한 무능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구미의 전·현직 시도의원과 단체 대표 42명이 김찬영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표명해 관심을 끌고 있다. 류판식, 백천봉 전 의원을 비롯한 전직 도의원 5명, 나명온 전 시의원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12명이 김찬영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김 예비후보 고문단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또 최성모 구미시 산악연맹 회장, 황준영 중앙새마을금고 부이사장 등도 김 후보 지지 의사와 함께 선대위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유일하게 전·현직 총학생회장들의 지지도 이어졌다.

 

경상도대학생협의회 의장 황정민 전 금오공대 총학생회장과 전국 전·현직 총학생회장 및 간부 100여명이 미래통합당 구미시 갑 국회의원 김찬영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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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협 황정민 의장(전 금오공과대학교 총학생회장)은 ”김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의 대학생들과 진로와 학업문제 등 다양한 지역 청년 정책에 대해 폭넓게 소통하고 고민했던 후보”라며 “김찬영 후보처럼 진심으로 청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진정성 있는 청년정치인이 있어야 청년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반드시 21대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찬영 예비후보는 “전직 시·도의원 및 단체 대표 여러분과 전·현직 총학생회 회장단 여러분의 지지에 더욱 더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구미의 현실과 청년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살펴보라는 준엄한 채찍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구미경제 회생과 청년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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