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임시회 개최…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지역경제 회복 초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3월 31일(월) 제354회 긴급 임시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200여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임시회는 3월 28일(금) 경상북도지사의 소집 요구에 따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서는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주민들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인명·시설 피해 복구, 생계 안정 및 심리적 회복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3월 22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많은 도민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도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집행부가 철저한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지사의 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신속히 처리될 경우, 피해 지역 주민들은 보다 빠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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