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피해… 영양군, 복구 지원 총력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을 거쳐 영양으로 확산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영양군은 즉각적으로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군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피해 최소화에 집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역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다음과 같다.
사망자: 7명
주택 및 건축물 소실: 150여 동
산림 피해 면적: 약 5,000ha
기타 피해: 농작물 피해, 차량 소실 등
산불 피해를 입은 군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극심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영양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을 시행한다.
모금 목표액: 20억 원
모금 기간: 2025년 3월 28일 ~ 6월 30일
기금 사용처: 군민 지원 및 산불 피해 복구
영양군수, 모금 참여 호소
영양군수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해 실의에 빠진 영양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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