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문학상, 문학 신인 발굴, 삼봉 정도전 홍보사업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 추진 계획 밝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3월17일 서울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이사장 정승우) 창립 4주년을 기념하여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대표 최중환)와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과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는 앞으로 민본주의 정신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삼봉문학상과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여 다양한 전국 공모 사업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또 양자 간 추진하는 문학 신인 발굴 등의 사업에 대한 책자를 발간하고 삼봉 정도전 홍보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승우 이사장은 영주 출신 삼봉 정도전을 널리 알리고, 삼봉의 민본사상과 위민정신을 계승발전 시켜 “삼봉문학상이 학술적 위상을 K-문학, K-Culture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는 전국지사를 창립하여 문화예술인들이 문화 예술 활동도 하며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본회도 문화 예술인(시인, 시낭송가, 화가, 가수, 성악가, 모델, 아나운서, 등)들이 열정을 다하여 활발하게 활동하는 문화 예술단체이다.

본 협약으로 행사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업무 지원 등에 대해 각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중환 대표는 “정승우 이사장이 삼봉 정도전 선양사업이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으면서도 남다른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문학 발전을 이끌고 계시고 여러 문학인 대표하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과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가 좋은 관계를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두 단체가 여러 문학인들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계좌> 

우리은행:1005-804-494377

(예금주: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

   <정승우 이사장 프로필>

- 경북영주 출신 (奉化鄭氏 25대 판윤공파)

-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학 석사

- 전주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박사과정

- (현)삼봉정도전역사문화진흥원 이사장

- (현)삼봉정도전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 (현)한국국유부동산연구원 부원장/특임연구원

＊전주대 부동산학과 객원교수(前)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서울.강동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서울.강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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