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혁신의 길을 열다!  케이전트 국토대장정 출발"

7월 20일~8월 15일까지, 땅끝해남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달린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오는 7월 20일, (주)케이전트의 전호 대표가 주도하는 '국토대장정'이 해남 땅끝마을에서 출발한다. 이번 대장정은 대한민국 건설 및 인테리어 시장을 혁신하고 변화를 이끌기 위한 대담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전호택 대표의 도전정신이 담긴 대장정

구미마라톤클럽 회원으로서 성실한 사회 활동으로 유명한 전호택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품격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그의 도전정신과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건설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하는 큰 뜻이 담겨 있다.

전 대표가 경영하는 (주)케이전트는 전문 기술 인증을 통해 검증된 시공 기술자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이와 같은 케이전트의 비전을 널리 알리며, 건설 및 인테리어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대장정을 통해 전호택 대표와 케이전트는 건설업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발일부터 도착일까지 27일 동안 약 815km를 이동하며, 대한민국의 건설 현장에서의 현실적인 도전과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케이전트와 전호택 대표의 역량과 열정이 담긴 중요한 여정이며,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호택 대표는 국토대장정을 앞두고 "건설협회와 건설현장 및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건설기술자 매칭 플랫폼“케이전트(KOSCA-AGENT)”를  알리고  현장의 건설근로자 및 관계자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대장정을 위해 맹훈련 중인 전호택 대표(좌), 김도형 전 구미마라톤클럽 사무국장(2014~2015) 기념사진

25년 전통의 구미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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