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특별시로 거듭날 구미, 13일 동안 구미의 파란 물결로 구미 변화 시킬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 구미갑 김철호 후보가 새로넷방송국 앞 4거리에서 제22대 총선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권 심판론을 기치로 내건 김철호 후보는 출정식에서 "남은 13일 동안 구미의 파란 물결을 입혀 꼭 구미를 변화시켜봅시다."라는 말과 함께 "윤석열을 찍으시겠습니까? 현수막 국회의원 뽑으시겠습니까? 이젠 김철호를 마음껏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선거유세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연설했다.
김철호 후보는 "1당 독점을 끝내고 일하는 국회의원! 특별한 파란색으로 구미부활의 불쏘시개가 되겠다."라며 구미시의 변화를 위해 투표할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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