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을) 도·시의원, 김영식 의원 강력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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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전을 위해 힘있는 재선 국회의원 절실히 필요

3대 국책사업 유치, 국가기관 유치, 농촌숙원사업 해결

2년 연속 국회 예결위원으로 구미 발전에 앞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월 5일(화) 오전 10시 국민의힘 구미시(을) 도·시의원(도의원 – 정근수, 윤종호, 김창혁, 백순창, 시의원 – 강승수, 양진오, 장미경, 김근한, 소진혁, 정지원)은 22대 총선 구미시(을) 김영식 국회의원을 강력하게 지지선언 하였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도·시의원 10명은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힘 있는 재선 의원이 절실히 필요하며 現 구미시(을) 김영식 국회의원을 강력히 지지선언 하였다.


  이번 지지선언에서는 “초선 보다 재선이 지역을 위한 힘과 역할이 크며 특히 국회에서는 선수에 대한 역할이 높다고 평가됨에 있어 재선은 곧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의원은 3대 국책사업인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녹색 융합클러스터를 구미 유치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답보 상태였던 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 추진과 산재근로자 외래재활센터(근로복지공단 구미직영 구미의원)의 국가기관 유치에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도·농복합도시 구미에 농촌협약사업(선산, 산동, 무을, 장천)과 산동-장천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등 오랜 농촌 숙원 사업을 해결하며 구미 발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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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의원은 2년 연속 국회 예결위원으로 구미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였다. 총사업비 기준 4년 동안 1조 2199억원의 구미시 국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예산 2조 시대에 큰 역할을 하였다. 


 최근 김영식 의원은 동구미 경유 고속열자 유치 성공을 이끌어 냈으며, 이제는 동구미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려 직접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설 건의를 하였다. 동구미역 신설과 공항배후도시인 구미에 복합배후도시(컨벤션센터, 특급호텔, 복합쇼핑몰 등) 방향을 제시했으며 재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연속성 있는 큰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참여 도·시의원은 더 나은 구미 발전의 적임자는 김영식 의원뿐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중도층 및 여론 지지층에게 구미 발전을 위한 큰 일꾼은 바로 김영식 의원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김영식 의원은 21대 총선 구미시(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금오공대 총장과 창업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며 2년 연속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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