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3월 10일(금) 0시 기준 21개 시·군(시 10, 군 11)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63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29명, 경산 72명, 구미 70명, 경주 40명, 영주 35명, 칠곡 33명, 안동 28명, 김천 21명, 영천 21명, 상주 17명, 예천 17명, 의성 15명, 고령 15명, 봉화 13명, 영양 10명, 울진 7명, 문경 6명, 영덕 5명, 성주 5명, 청도 4명, 군위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752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536.0명이다.
<한국유통신문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경북도내, 2023년 3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64명(국내 563, 국외 1)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