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스카프전 특집] 김민지 작가, 영원히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추구한다

김민지 작가 프로필

계명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1회 개인전 작은스토리전(로브갤러리카페-대구)
Scaf아트페어(소공동롯데호텔-서울)
히즈아트페어(임페리얼펠리스-서울)
포항아트페어(베스트웨스턴호텔-포항)
계명한국화전(대백아트갤러리-대구)
매일미술대전, 신조미술대전 입상 및 그룹전 다수
한일 우호 아트페어(오사카 미리네 갤러리-일본)
오월전(대백아트갤러리-대구)

"나 어릴적......

동심은 나이가 들었다고 꿈꾸지 말아야 할 마음은 아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그래서 나는 어린아이와 같은 꿈을 꾼다.

나는 그린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 김민지 작가가 11월 7일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개최되는 스카프아트페어 참가한다.

지난번 스카프아트페어 처음 출품했을 땅시 너무 좋은 경험이었기에 이번에도 참가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작가는 "작가로서 점점 더 새롭고 발전되어가는 모습보여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전시계획과 포부에 대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지금의 순수함을 표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김민지 작가는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인 전시도 더 많이 할수 있는 역량있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다"며 세계를 향한 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