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박물관 어린이을 위한 동요제 연다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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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17:03
(전국= KTN) 윤진성 기자=2019년 11월 2일 13시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장 유충희) 에서 어린들의 꿈을위한 보문호반 동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라한다.
KPOP 100년사가 살아 숨 쉬는 한국대중음악발물관(경주엑스포로9)에는 1907년에서부터 현재까지 대표적인 음반과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있는 최초와 희귀가 적용된 상설 전시관이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2015년 개관이래 정부인증 제 1종 전문박물관 등록 현재까지 음악인들과 국민들께 큰 인기을 얻고있다.
유충희 관장님에 따르면 앞으로도 음악 발전을위해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할것을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