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구미도량 '부루나회 포교사'들의 아름다운 모임<한국유통신문.com>
아름다운 '자리이타' 정신을 실천하는 부루나회 포교사 모임 기념사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9일 토요일 구미시 소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구미도량 '부루나회 포교사'들의 아름다운 모임이 화재다.
불기 2561년인 지난 8월19일 토요일 부루나회 포교사들이 바쁜 생업 와중에 모두 모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루나회 포교사들의 8월 월례회인 이날 모임은 19기포교사 대덕화 포교사의 자택에서 열렸다.
지산 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덕화님의 자택 전경
이들은 점심공양 후 다과회를 가지면서 회의를 한 후 수려한 낙동강지산체육공원으로 이동해 단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산낙동강 체육공원에서의 즐거운 자전기 타기 현장
구미시 낙동강지산체육공원 자전거임대소 인근 정자에서 기념사진
이번 22기 포교사에 합격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구미도량 동문인 18기 정심행 박세헌 포교사, 18기 진불심 김은희 포교사, 11기 관음덕 마희숙 포교사, 23기 대덕화 김영순 포교사 등이 새로이 합격해 큰 축하를 받았다.
왼쪽부터 대덕화 김영순, 정심행 박세헌, 진불심 김은희 포교사님들의 기념사진
부루나회 포교사 모임은 불교의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리이타란 '자신도 잘되고 타인도 잘되게 한다'라는 뜻을 가진 불교용어다.
또 '부루나'는 부처님 십대 제자의 한명으로 설법제일로 십대제자중에서 최고참이며 여러 제자들 중 설법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제공: 한국불교대학 구미도량 19기 포교사 법성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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