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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구미국제친선협회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 친선협회 발전 기대!

선비 0 1598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 구미국제친선협회, 글로벌 명품도시를 위해 꼭 필요한 존재!

이원화 경운대 교수 “글로벌 예절과 항공매너” 특강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한 회원 역량 강화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국제친선협회(회장 이영태)는 3월 30일(금) 호텔금오산 컨벤션에서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한 '구미국제친선협회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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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이원화 경운대 항공관광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글로벌 예절과 항공매너”란 주제로 이문화 이해 및 대응자세, 항공 및 호텔에서 지켜야 할 기본 매너를 배우는 등 개개인이 갖추어야 할 글로벌 마인드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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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강에 이어 국제교류부의 우수 활동사례 발표시간을 통해 회원 상호간 의견을 공유하는 등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한 좋은 동기부여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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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이영태 구미국제친선협회장은 올해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한 첫 시작의 해인만큼 지속적인 국제화역량강화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명실상부한 민간국제교류전문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많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글로벌 시대 국제교류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공존을 위한 필수과제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구미시가 글로벌 국제도시로 도약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온 이영태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10년을 넘어 100년의 역사를 지니는 민간국제교류전문단체로 비상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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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국제친선협회 회원들에 대해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친선협회로 구미국제역량강화에 회원들의 공로가 크다"며 구미시가 글로벌 도시,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격려했다.

 

또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시공을 초월한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여서 살아남기 위해 국제교류가 필요하다"며 인력과 예산은 부족하나 발전적으로 개선되리라 예상한다며 지원에 대한 뜻을 피력했다.

 

한편 2007년 3월 창립된 구미국제친선협회는 해외민간단체와의 국제교류, 국제행사 및 외국인 통역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으며, 매년 회원들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국제화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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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비즈니스 통역이나 영어실력 향상이 필요할 땐! 구미국제친선협회 영어통역부 영어전문가들에게 연락하면된다.

우측부터 재키 조선용 부장(봉곡 영어센터장  010-6809-2423), 쥬니 김교준(영어이벤트 상담 010-4085-0579),

브루스 서보덕(원호 영어학원장 010-7272-2890)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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