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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눈꽃 향연, 봄의 길목에서 맞이한 안동의 설경

선비 0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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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한다는 경칩(3.6)을 지난 봄의 길목에 내린 눈으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해상촬영장 등이 순백의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순백의 하얀 눈은 마치 흰옷을 입고 봄을 시샘하는 눈꽃 향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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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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