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공단 온유에서 개발한 특허 미네랄 워터, 획기적인 아이템
아토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우수 제품
식물 성장촉진으로 구미국가공단 공장형 수경재배 가능
낙동강 녹조제거에 탁월한 효과 입증
뷰티산업에 필수적으로 활용될 온유의 야심작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 국가공단에 입주해 있는 주식회사 온유에서 개발해 특허를 받은 다시마 추출 성분과 깨끗한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배합해 만든 물티슈는 갓 태어난 신생아를 가진 산모들이 안심놓고 사용할 수 있고 아토피 혹은 피부 트러블이 있는 여성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30일 한국NGO신문과 경북미디어뉴스 그리고 본지에서는 구미 1공단로 7길20에 위치한 주식회사 온유를 방문해 제품에 대한 개발배경을 비롯해 상세한 취재를 통해 물티슈의 우수성에 대해 확인했다.
미네랄워터가 함유된 온유 물티슈로 햇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식물이 건강하고 싱싱하게 자란다.
본지에서는 온유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해 물티슈의 물을 짜서 마셔도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해 실제로 임상체험을 실시했다. 본지에서 실험해 본 바로는 물티슈 1장당 약 5mg의 물이 포함됐고 이를 음용한 결과 몸에 별다른 이상 반응이 느껴지지 않았다.(일반인들은 따라하지 말 것)
미네랄워터를 이용해 2017년 1월 온유&안심해 물티슈를 출시한 온유는 2014년 5월에 금오공대 및 구미대학교와 산학협력업체 협약을 맺었으며 2016년 6월 ISO9001/14001 인증을 획득했다.
2013년 11월 고객을 생각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출발한 온유는 2016년 9월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생활용품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온유 물티슈를 개발한 배경에는 물티슈와 가습기 살균제 등 성분 검출 논란이 된 사회적 이슈를 비롯해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환경에 대한 글로벌적인 관심도 증가에 따른 친환경 제품의 중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온유는 천연물질을 이용한 100% 순수 미네랄 워터 특허를 보유했으며 '무화학', '무방부제'의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환경정화와 항진균 효과, 탈취효과에 독보적이다. 더불어 고객만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물을 원료로하는 제품적용으로 시장 접근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강점이자 타사에 비해 경쟁력이 매우 높다.
특히 놀라운 사실은 광물과 다시마에서 추출해 개발한 미네랄 워터는 녹조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한다. 4대강 수질개선에 대한 현 정부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미네랄 워터의 가치가 높아 지자체와 온유 합작으로 녹조 문제 해결 과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네랄워터는 양식장과 수족관 수질 개선, 여성용 화장수(미스트, 택, 손소독수), 액상천연비료, 위생품, 수경재배 및 식품보존제 등 그 활용범위가 광범위하다.
특히 미네랄워터는 햇빛이 부족한 실내에서 식물의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기능이 탁월하며 구미국가공단의 빈공장을 활용해 미네랄워터 수경재배 산업을 육성한다면, 일자리 창출 및 고소득이 가능한 명실공히 4차산업혁명시대의 도심지 신농업을 가능케해 온유에서는 이를 토대로 전략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여드름이 많이 나는 청소년들이 안심놓고 사용하는 온유 물티슈
사랑하는 애완견을 더욱 청결하게 해주는 온유 물티슈
온유에서 만든 미네랄 워터는 천연광물질의 유용 성분과 다시마추출물을 혼합해 만든 특허받은 특별한 물이다.
무화학, 무방부제, 피부임상 테스트 무자극 판정, 유해물질 20종 불검출, 향균, 향진균 기능 테스트 99.9%, 먹는 물 수질 검사 통과, 탈취 효과 인증을 받은 미네랄워터로 친환경산업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1월 30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열린 구미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회장 이태훈, Gumi Research Institute Council, 이하 “GRIC”)」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지역산업지원사업 설명, 융합커뮤니티 기획성과 발표, 운영성과 보고 및 회칙개정, 신규 회원사 소개 등이 이루어졌으며, 구미시에 소재한 기업들의 업종전환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업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인 자리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경북지역사업평가단 김태진 단장은, 2018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경북 주력산업으로 바이오뷰티, 기능성섬유, 지능형디지털기기, 하이테크성형가공 기술개발 및 각종 기업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했으며, 특히 주력산업으로 선정된 바이오뷰티 사업으로 미네랄워터의 활용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추동력을 얻게 됐다.
바이오뷰티에 미네랄이 사용되면 수분공급, 진정작용, 피부 청결, 각질제거, 피부정돈, 영양공급, 노화예방, 피부재생, 주름개선 등에 효능이 있어 미네랄이 톡톡 살아 숨쉬는 온유 & 안심해의 진가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국가산단 105개사가 참여한 구미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GRIC) 2018년 총회 현장
아기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유 물티슈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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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에서 개발한 미네랄 워터, 바이오 뷰티 산업의 새로운 전성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