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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MOU업체] 봉화 산양삼 1뿌리 만원, 산삼으로 이번 추석 어른들께 큰 효도하세요.<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9836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두산백과에 따르면 산삼은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인삼이며 적응증이나 효용은 인삼과 비슷하나 약효과는 월등하다.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비·폐경에 들어가 원기를 많이 보하여주고 보비익폐, 생진지갈, 안신증지 한다고 알려져 있다. 외에도 알려진 효능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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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읍에서 직송된 7년근 산양산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한국유통신문 특판가로 5개들이 1세트 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산삼은 여러가지 병에 효과는 있으나 면역력 증강에 있다는 것이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하지만 알아야 될 것은 인간에게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무너짐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예로부터 죽은 사람도 살리는 산삼이라고 다소 과장되게 알려진 점은 있으나 산삼의 영험한 효과로 인해 그 가격대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대로 형성되어 있다. 그런 까닭에 일반인은 웬만해서는 접해 볼 수 없는 신비의 약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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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게도 외관은 자연산 산삼과 매우 유사하며 약효 또한 자연산과 비슷한 효능을 가지는 산양산삼이 있다.

 

장뇌삼이라고도 불리는 산양산삼은 삼의 씨를 가을에 뿌린 뒤 겨우내 개갑상태를 거친 후 이듬해 봄에서야 피어나게 된다고 한다. 씨를 뿌린 첫해에 삼들의 90%가 나오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삼의 수는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산양삼을 키우는 방식에 있어서 산중에 묘삼밭을 개간해서 키우는 경우와 자연방림해 키우는 경우가 있지만 어느쪽이 더 우수한 약성을 지녔다고 평가내릴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산속의 순수 생무지 땅에서는 나무 잔뿌리 등에 의해 묘가 잘 자랄 수 없는 환경이 형성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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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봉화읍 산자락 장뇌삼 묘밭 개간 현장 봉화인들은 산양삼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양삼은 씨앗을 산속 6부 능선에 뿌린 뒤 묘삼으로 2~3년간 자라게 한 뒤 7, 8부 능선에 옮겨 심는 다고 한다. 약성을 증대 시키기 위한 노하우가 깃들여 있는 작업이다.

 

자연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환경을 수년째 버텨낼 수록 산양삼의 가치는 올라가지만 그만큼 수는 줄어들게 된다. 

 

인삼의 경우는 안정되게 자라게 하기 위해 농약을 뿌림으로서 대량으로 수확되지만 산양삼은 그렇지가 않은 만큼 희소가치가 발생하게 된다. 

 

산양삼의 경우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무농약 인증을 받은 것만이 제대로된 삼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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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 봉화인의 정성으로 키운 산양산삼 한국임업진흥원 무농약 인증

 

장뇌삼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알려지면서 장뇌삼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양삼을 재배하는 사람도 늘었지만 소비자는 늘 좋은 산양삼을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은 편이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제품의 품질에 있어서도 알길이 막연하다.

 

비싼 것이 좋은 것으로만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로 산양삼의 가격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알길이 없다.

 

산양산삼의 가치 평가 기준은?

 

야생삼의 씨앗을 받아다 산에다 심어 키운 장뇌삼, 즉 산양삼은 씨장뇌삼과 묘장뇌삼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씨장뇌삼은 씨앗 그대로를 산에다 바로 뿌려서 기른 삼이며, 묘장뇌삼은 묘판에서 어느정도 기른 다음 산에다 옮겨 심어 기른 삼을 말한다. 둘의 차이는 씨앗의 발아율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

 

씨장뇌삼의 경우 야생산삼과 동일한 조건에서 자라기 때문에 효능면에서 묘장뇌삼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학적으로 따지자면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땅속의 양분을 섭취하며 자라는 똑같은 식물인 이유에서다.

 

하지만 소비자의 관점은 사람의 손을 가장 적게 탄 장뇌삼이 약성이 더 좋으리라는 믿음에서 씨장뇌삼을 선호하며 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요인이 된다.

 

산양삼은 7년 근 이상 올라갈수록 그 희소가치로 인해 가격 상승폭은 커지게 되며, 그럴수밖에 없는 것은 해가 갈수록 온전한 상태의 산양삼을 얻을 확률이 떨어짐과 동시에 오래된 만큼 약성이 더 농축되기 때문이다.

 

산양삼의 유통경로가 가격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7년 이상 된 씨 산양삼의 가격대는 10뿌리 한 세트 기준으로 대략 25만원에서 3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지만 검증된 제품일 경우 지역, 기후, 토질 그리고 물량에 따라 가격대가 변동 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또한 중간상인들이 개입되면 도심지나 대형마트 등에서 더욱 화려하게 포장되어 고가에 판매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산양삼의 근령은 크기로 구분하지 않고 뇌두 부분을 보고 판단한다

 

산양삼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키우기가 어려우며 판매하는 곳마다 품질에서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시세는 존재하지만 정찰제는 따로 없는 것이 산삼류의 가격이라고 할 수 가 있다.

 

그러나 신용과 투명한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산양삼일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적정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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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 섭취법과 효능을 참고해 복용하면 된다.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한국유통신문 특판가로 약 6년에서 7년근 5개들이 1세트 5만원에 판매, 전국어디에나 안전하게 배송된다.

 

오랜세월 비·바람·추위의 고된 환경을 버텨내며 자라온 산양삼의 가치에 비해 그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앞다퉈 재배해 온 탓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진짜 상품은 따로 정해져 있다. 

 

인내와 정성과 노력으로 그리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온 순수한 사람들로부터 애지중지 보호를 받으며 자라온 산양삼만이 본질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유통신문에서는 강원도 인제와 경북 봉화에서 자란 산양산삼을 엄선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중개에 나서고 있다.

 

산양삼의 효능

 

면역력 강화에 있어서 인정 받고 있는 산양산삼의 효능 7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갈증해소 및 내분비 조절로 당뇨병 및 성인병에 효과

2. 원기를 보호하고 허약체질 개선을 통해 피로회복 과 체력증진에 효과

3. 혈액순환을 도와 맥을 고르게 하며 특히 면역력 증진 효과

4.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하며 식욕증진 및 위장질환에 효과

5. 폐기능 보호, 기침을 멈추게하며 호흡기질환에 효과

6. 심신을 편안하게함으로써 심장기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7. 체내 독성 제거하고 종기와 종양을 없애주며 피부질환 및 피부미용에 효과

 

고향의 어르신들께 최고의 추석 효도상품이 될 산양산삼을 추천한다.

 

약 6년에서 7년근 5뿌리로 구성된 1세트의 가격은 5만원(택배비 별도)에 판매되며 10세트 이상 구매시 택배비는 무료다. 상품구매 및 상담 문의는 한국유통신문사업부(서울010-8380-8338, 영남010-3546-9865)로 하면 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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