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넥트스페이스, 자원봉사로 3주년을 맞이하다.

(전국= KTN) 윤진성 기자=최근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임명을 받아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특이한 이력의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24일 설립 3주년 이벤트로 회사 실무진들과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90여개 이상 다양한 기업, 협회, 단체 등과 상생 협업 연합체를 구성하여 B2B, B2C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해외관련 비즈니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이며 매달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부산광역시협의회 커넥트지회를 창설하여 부산 산림보호에도 힘쓰고 있으며 11월엔 국내외 봉사를 하고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커넥트클럽도 창설 준비중인 선한 영향력을 갖춘 착한 기업이다.

부산 삼락생태공원 자원봉사는 친절한 전문해설가들이 참가한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삼락생태공원의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습지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간단한 만들기 체험과 공원내 쓰레기 줍기 등으로 구성된 사상구청의 프로그램으로 지식 습득과 체험, 봉사 등 참가한 남네노소 누구에게나 다양한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자원봉사 코스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삶의 질 향상과 자기 성장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4주년을 함께할 전국 지사를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