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고흥남포미술관 정원 전라남도 등록 민간정원 제10호 하담정 에는 100년 만에 한 번 피며, 보기만 해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소철의 숫꽃이 3송이나 피었습니다. 소철의 꽃말은 강한 사랑입니다. 오셔서 행운 받아 가세요
거의 여름 날씨를 보이는 요즘 따가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그늘 산책로를 걸으며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수국을 만나보세요.
따가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그늘 산책로를 걸으며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수국을 만나보세요. 남포미술관 정원 하담정에는 무려 18종의 어여쁜 수국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수국은 가히 6월의 여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꽃잎들이 모여 보석처럼 빛나는 수국, 정말 예뻐요
화려한 수국의 향연에 초대합니다
고흥남포미술관의 정원-<전라남도 등록 민간정원 제10호 하담정>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안타깝게도 시절따라 피고지는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두고 두고 보고 싶으니 그대로 멈추라고 꽃에게 호소한 들 가능한 일이 아니겠지요. 아쉬운 마음과 함께 혼자 보기 아까운 오늘 아침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