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늦은 긴급 뉴스 속보」
오늘 아침 8시 21분경 구미시 오태동 경북광유영업소 옥외 저장 유류탱크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여 4석유류, 벙커씨유 20만리터 용량의 탱로리 4천리터가 화재당시 남아있었다.
화재 폭발로 인해 탱크 상판이 완전히 날라간 상태이며, 구미 소방서에서는 고성능화학방재차를 동원하여 신속히 화재 진압하였다.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손실액을 조사하고 있다.
*동영상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circulatenews/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