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안동민속박물관대학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
제17기 안동민속박물관대학은 만 65세 이하 시민 90명이 A, B반으로 구성되어 3월 개강 이후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12월까지 운영된다.
5월에는 임청각과 호반나들이길, 민속박물관에서 독립운동과 고건축에 대한 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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