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5일은 자원봉사와 만나는 날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봉재)는 6월 15일(목) 오후 3시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자원봉사자와 시민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자원봉사 홍보 프로그램인 ‘구미 자봉이의 날'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 홍보 및 안내와 더불어 봉사단체인 구미경찰서 진평자율방범순찰대, 구미공예협회, ILI자원봉사단, 구미정리수납봉사단에서 각각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보석십자수체험, 환경사랑 씨앗키우기, 정리수납 노하우 전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1년 365일 자원봉사활동을 하자’라는 의미의 자원봉사 홍보숫자인 1365를 더해 매월 15일을 자봉이의 날로 지정하여, 자원봉사의 세(三)바람인 참여바람, 나눔바람, 채움바람을 통해 자원봉사센터 홍보 및 자원봉사단체 재능나눔활동, 봉사활동 실적 안내를 하고 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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