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성주서 형사팀은 2016년 1.3분기에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베스트 형사팀 최다 수상기록을 갖고 있는 등 최고의 형사팀 임이 다시 입증 됐다.
2017. 1/4분기 형사 활동을 통해 지난 3. 9. 02:00경 지역 경로당 5개소)에 침입하여 화투 놀이용 동전 지갑에 들어있던 현금 495,000원 상당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A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체포하여 구속하는 한편, 단단한 팀웍을 바탕으로 식당 전문 절도등 생활 범죄 절도범 9명(구속3명), 동네조폭 1명(구속1명), 악성 사기 수배자 2명등을 추적하여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준수 성주경찰서장은 형사팀 직원들이“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 직원들이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형사 활동 강화로 민생침해 사범 근절에 더욱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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