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안전재단, 복지카드 플랫폼 완성… 3월 1일 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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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그룹 도윤스님, "복지의 새 지평을 열겠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국제표준안전재단이 2월 4일 복지카드 플랫폼을 완성하며,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출범한다. 이 복지카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연회비 600만 원(잠정)으로 책정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국제’, ‘온새’, ‘케네디’ 총 3종류의 복지카드가 제작·보급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다양한 복지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날 국제표준안전재단에서 열린 행사에는 온새미로그룹 도윤스님을 비롯해 △천봉준 씨에스솔피아 대표이사 △황영진 사단법인 국무원 총재(케네디대학교) △한두성 국제표준안전재단 총재 △장정혜 국제표준안전재단 이사장 △최 목사 등이 참석하여 상견례를 가졌다.


도윤스님은 "국제표준안전재단과 온새미로그룹, 케네디대학교가 협력해 더 나은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실무자 구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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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그룹 회장 도윤스님(왼쪽 세번째)


이번 복지카드 사업이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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