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킨 신상철 연구소장 2021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대리 수상 이후 기념 촬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예스킨(대표 류형준 약사)은 2월 16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2021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했으며, 조사 평가는 한국소비자협회컨설팅이 수행했다. 수상 기업은 1차 심사(소비자 전문가 및 기업 연구소), 2차 심사(한국소비자협회 컨설팅 심사위원장)를 거쳐 한국소비자협회 대표, 대회장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예스킨이 수상한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은 브랜드 품질, 서비스, 가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 평가를 통해 주는 상이다.
소비자 친화 브랜드 수상 제품인 ‘안티비바플러스’와 ‘써클포유셀렌’은 천연물을 주원료로 해 모든 연령층이 먹을 수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아연과 셀렌을 첨가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약국에서만 판매돼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스킨 류형준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킨은 올 1월 몽골 심장병 아동을 위한 의료 지원의 공을 인정받아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NGO 사단법인 온해피(대표이사 배인식)에서 표창패를 받았으며, 2월에는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서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다.
예스킨은 현대 의학과 과거 의학의 소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현대 의학의 이론적 바탕 위에 근본적 세포 환경 정상화를 통한 질병 관리 의학인 ‘배달의학’ 개념을 정립했다. 이어 해당 연구 결과로 출간한 기초 이론서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2016년 발간)’, ‘천기누설건강법(2017년 발간)’을 바탕으로 기술력을 결합해 배달의학의 치유 도구를 출시했다.
예스킨은 △질병 유발의 근본적 원인 가운데 하나인 바이러스 퇴치를 돕고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천연물 항바이러스제 ‘안티비바플러스’ △병적산물과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해 세포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림프순환촉진제 ‘써클포유셀렌’으로 국내 약학의 전문가인 약사들을 중심으로 치유 의학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예스킨 관계자는 "질병 중심의 개선 수준을 넘어서서 우리 몸의 근본적인 세포 환경을 정상화해 증상을 개선하는 치유 의학이 100세 시대 무병장수의 길로 인류를 안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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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킨, ‘2021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