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의원, 윤석열과 함께 구미 발전계획 구체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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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교통인프라 개선과 정주여건 개선 약속

대선기간 동안 활약 바탕으로 구미 발전위해 더욱 노력할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당선자로 결정된 직후, 김영식의원(구미을 국회의원, 국민의힘)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운동 기간 동안 구미시의 발전 방안과 대한민국 미래먹거리 마련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마련된 계획들을 착실히 이행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식의원은 21대 국회 과방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정부의 무리한 탈원전정책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비판하였고, 국민의힘 대선 선대위에서 4차산업혁명선도정책추진본부장을 맡아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발굴에 힘썼다.


특히 김의원은 대통령선거기간 중, 과학기술인 출신으로 법과 제도를 짓밟은 탈원전과 탄소중립 계획, K-정치방역 문제를 윤석열후보와 함께 현장을 누비며 이슈화하여, 과학기술계와 학계, 전직 출연 기관장 등 1,200명의 윤석열 후보 지지를 이끌어낸 바가 있다.


또한, 김영식 의원은 구미 지역의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구미역 KTX정차와 고속열차 구미 5산단역 신설을 윤석열 후보의 지역공약으로 반영시키는 등, 2028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개항에 맞춰 구미를 교통인프라의 핵심지로 변모시킬 계획을 구체화 하였다고 강조했다.


김영식의원은 “이번 대선의 승리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민 모두의 승리다.”라고 자평하면서, “구미 경제의 부활을 위하여 정파를 넘어, 성별을 넘어, 지역을 넘어 힘을 합쳐 구미의 미래발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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