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식의 명예를 이어가겠습니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김명자 한국중소기업수출협의회 회장이 한식요리 음식 부문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주최하고 (주)시사코리아뉴스 명인·명장 선정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명인·명장·인물대상에서 이뤄진 결과이다.

이번 명인 인증은 한국외식창업교육원 정관 4조 3항 "명인 발굴"에 따라 수여되었으며, 김명자 회장은 한식 요리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과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 영예를 안게 되었다.

김명자 회장은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명장이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대한민국 한식의 명예를 이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한식 요리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명인 선정은 김명자 회장이 앞으로 한식 요리 분야에서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헌신과 열정은 많은 후배 요리사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김명자 회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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