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챙기는 바른 땅, 행복한 건강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금매 1·2지구 340필지를 대상으로 경계선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LX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수행한 일필지측량 성과를 근거로 토지소유자에게 의견을 듣는 경계조정 및 협의를 7월10일부터 11일까지 시행하였다.
군위군은 지적재조사 경계조정 및 협의를 하면서 군위군보건소와 함께 마을 주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협업을 추진하여, 지적재조사팀과 토지소유자의 경계조정 및 협의하는 동안에 군민의 건강을 검진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검진항목으로는 혈압검사, 혈당검사, 치매검사 및 예방교육 그리고 폭염 시 건강을 지키는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하였다.
앞으로도 군위군은 신뢰받는 지적재조사와 찾아가는 보건행정으로 군민 챙기는 행정을 시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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