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4공단 확장단지 비상대책위,구미시와 3시간 30분 마라톤 토론, 그 성과는?<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2,94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경북 구미시청 4호 별관에 위치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구미국가4공단 확장단지 비상대책위와 구미시 신도시 조성에 관계된 5개 부서,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교육청 실무 관계자들간의 확장단지 비상 대책 건의 사항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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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에서 다룬 건의 사항은 총 23개로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파생된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 제시를 요구하는 비상대책위원들의 문제점에 대한 열띤 설명이 이어졌다.

 

구미시에서는 비상대책위원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해 집중검토에 들어갈 것임을 확답했고, 각 부서별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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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확장단지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비상대책위원들의 문제점 해결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며, 이승엽 수자원공사 차장은 요목조목 성실히 답변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비상대책위원들이 제시한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명확한 확답을 주진 못했다는 평이다.

 

이날 회의에서 금년 11월 확장단지에 입주할 5250세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내년에 학교 개교가 불확실한 상황이 쟁점으로 떠올랐지만, 구미교육청을 비롯해 관계부서간에 면밀한 조사를 토대로 한 분석 후 문제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구미시 관계자는 신도시 조성 사업은 10년 이상이 걸리는 사업이어서 각종 난제가 도사리고 있는 부분이 있음을 얘기했고, 토론회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인허가 관계 등에서 있어서 법적인 절차상의 문제점들로 인해 각종 어려움도 있음을 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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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에서 홍보한 구미 확장단지 조감도,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찾아온 시민들은 망연자실

 

또 확장단지 비상대책위 위원들은 "구미시에서 1년만 일찍 관심을 보이고 대책을 세웠더라면 이토록 어렵게 되지는 안았을 것"이라며 종합행정의 부실함에 대해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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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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