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 미국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 피해 예상!

허리케인 어마 예상경로 미국 국가허리케인센터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 미국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 예상 피해액 226조원 추정!

(USA= KTN) 최아숙 기자= 10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이 예상되자 플로리다 주는 주민 56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어마는 쿠바의 상륙하면서 5등급 최강 허리케인으로 변했으며 플로리다는 10일 오전 직접 영향권에 들 예정이다．

현재 미국은 피해에 대비 인근 해역에 항공모함까지 투입해 방제에 나섰지만 현재 교통이 마비되고 사재기 현상으로 생필품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어마는 25명의 사망자를 발생, 플로리다 주 전체 주민이 대피에 나서면서 도로와 공항은 마비된 상태로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마트엔 생수와 생필품 등이 모두 동났고 주유소에도 사람이 몰려 기름이 바닥났다.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간 마을은 집들이 파괴돼 거의 폐허로 변했으며 더불어 자동차들도 폭우를 피하지 못해 잠겨버렸고 대규모 정전 사태로 주민 100만명이 암흑 속에 갇혀 말그대로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비규환인 상태다.

한편 주민 560만명에 강제 대피령이라는 미 역사상 초유의 결정을 내리게 한 허리케인 어마는 한국시간으로 오늘(10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폭풍우가 3 일 이내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 "전체 예측"및 "3 일"그래픽은 동일합니다

위 그래픽은 허리케인 경고 (빨간색), 허리케인 시계 (분홍색), 열대성 폭풍 경보 (파란색) 및 열대성 폭풍우 감시 (황색)의 해안 지역을 대략적으로 보여줍니다. 주황색 원은 열대성 저기압의 현재 위치를 나타냅니다. 검은 색 선이 선택되면 점으로 표시된 시간에 센터의 NHC (National Hurricane Center) 예측 트랙이 표시됩니다. 사이클론이 열대성 일 것으로 예상되면 예측 센터 위치를 나타내는 점은 검은 색이고 사이클론이 고열 일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검은 색 외곽선이 흰색이됩니다. L 만 표시되면 시스템은 잔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 내부의 문자는 그 당시의 NHC의 예측 강도를 나타냅니다.

D : 열대 우울증 - 풍속이 39MH 미만
S : 열대성 폭풍 - 풍속 39 MPH와 73 MPH 사이
H : 허리케인 - 74 MPH와 110 MPH 사이의 풍속
M : 주요 허리케인 - 110MH 이상의 풍속

NHC 열대 저기압 예측 궤도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예측 불확실성은 트랙 예측 "원뿔", 즉 그래픽의 흰색 및 점조 된 흰색 영역이 전달합니다. 단색 흰색 영역은 예측 일 1-3 일 동안의 트랙 예측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점묘 영역은 4-5 일의 불확실성을 나타냅니다. 역사 자료에 따르면 열대성 저기압의 중심부의 5 일 경로 전체가 원뿔 내에서 60-70 % 정도 유지됩니다. 원뿔을 형성하기 위해, 12, 24, 36, 48, 72, 96 및 120 시간 위치에 예측 트랙을 따라 일련의 가상 원이 배치됩니다. 각 원의 크기는 67 %를 차지하도록 설정됩니다. 이전 5 년 공식적인 예측 오류. 그런 다음 원을 긋고 부드럽게 연결하여 원뿔을 만듭니다.
열대 저기압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효과는 센터에서 수 백 마일에 걸쳐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의 힘 (최소 74 mph의 1 분 평균 바람 속도)과 열대성 폭풍우의 힘 (39-73 mph의 1 분 평균 풍속)을 경험하는 지역은 가장 가능성이 높은 트랙 지역을 감싸는 흰색 영역을 훨씬 벗어나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센터의. 열대성 저기압의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우의 분포는 위에 링크 된 Wind History 그래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궤도, 강도 및 크기의 결합 된 예측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이 열대성 저기압으로부터 34 킬로미터 (열대성 폭풍우력), 50 킬로미터 또는 64 킬로미터 (허리케인)의 바람이 발생할 특정 기회가 표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선택한 위치 및 예측 위치에 대해 이 정보는 또한 34 kt, 50 kt 및 64 kt 임계 값에 대한 그래픽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구글 번역-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

http://cafe.naver.com/circulatenews/3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