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고성국 박사 공감, 소통 토크

《고성국 박사 공감, 소통 토크-2020.1.12.-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https://youtu.be/Wp3kreWvuSc

https://youtu.be/nVZHWjsOp14

https://youtu.be/b0rSiC2wy5o

https://youtu.be/vjxasrZ41CI

https://youtu.be/-TN2zwh3Qc0

https://youtu.be/_LaR_acImII

https://youtu.be/4xmXij6P4GI

https://youtu.be/a6Yfwg5nxhA

https://youtu.be/Q9YLDt6vOdk

https://youtu.be/LWca348943U

https://youtu.be/68R0MfdsMkw

https://youtu.be/paSRLK8xd18

 

고성국 박사 "자유우파의 힘으로 총선에서 무조건 승리, 다수당 확보해야 나라를 구한다" 주장

"현정부가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칠려고 정권을 잡았다"며 일성

 

김찬영 예비후보 소득주도성장에서 성장주도복지로 개선 주장

청년 취업.창업 플랫폼을 위한 스마트산단 준비하겠다.

금오산, 낙동강, 지산앞들 등 과감히 규제 풀어야 구미가 발전한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2일 오후 3시 30분 구미시 광평동에 위치한 제21대 총선 구미갑지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찬영 사무소에서 고성국 박사의 '공감, 소통 토크' 행사가 열렸다.

 

j_g1iUd018svcvmwvskl3fll9_ds8fbj.jpg

 

고성국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구미시민을 비롯해 구미시 소재 직장을 다니는 청년들과  동양대학교 전 총학생회장, 금오공과대학교 전 총학생회장, 경상대학생협의회 의장, 경기도대학생협의회 의장 등 전국 대학생협의회 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열띤 질문을 쏟아냈다.

 

고성국 박사는 토크 시작 전 21대 총선과 관련해 "구미에서도 불출마 선언에 동참할 인물들이 나와야 된다"며 현 국회의원들을 겨냥해 발언을 하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20191209161405_aaiitziy.jpg

 

금오공과대학교를 졸업한 A청년은 "전국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현실에서 자영업자들의 매출은 줄어드나 지출은 늘어난다."며 현 경제 상황에 대한 분석과 주 52시간 근무의 문제점 등에 대한 것을 질의했다.

 

아주대학교 경제학과를 전공했다고 소개한 김찬영 예비후보는 "소위 소득주도성장이라는 포퓰리즘이 이 나라의 성장을 좀 먹는다고 생각한다."며 "시장경제 체제에서 일 할 수 있는 사람의 시간을 제한하고 최저시급을 급격스럽게 올려버리면 어떻게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감당을 할 수 있겠나"며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질타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현장을 다녀보면 이젠 신음소리를 넘어 비명소리가 들린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나서 선거운동 다니며 명함을 드리기도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우리 구미만 보더라도 골목상권이 아니라 중심상권에 한집 건너 한집이 임대 또는 폐업이다."라며 구미경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으로 김찬영 예비후보는 "소득주도성장을 완전히 틀을 바꿔서 성장주도복지로 나가야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고성국 박사는 현정권에 대해 "한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정권을 잡은자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시장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을 행복하게 할려고 정권을 잡은 자들이 아니다."라며 3년 만에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 박사는 현정부가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칠려고 정권을 잡았다며 일성했다.

 

j_d1iUd018svc1fgahbsnze3ja_ds8fbj.jpg

 
이와 관련해 고 박사는 "70년간 유지되어오던 한일동맹을 와해시키고 중국쪽으로 갖다붙일려고 정권을 잡은 자들이구나 이렇게 알게된거다."는 말과 함께  "민노총, 전교조, 주사파 등 대한민국 20% 밖에 안되는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살려고 정권을 잡았다. 이런 것을 우리가 알게된거다."라며 조국사태는 현 정권의 정신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고 주장했다.

 

다수당 자리를 내주면 진짜 나라를 빼앗기게 된다고 강조한 고성국 박사는 "자유우파의 힘으로 일단 무조건 이겨야 된다. 그래야만 소득주도성장 같은 것을 막을 수 있다."며 4.15총선 승리는 한국당 응원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과반 이상을 차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규원 신평.광평주택개발조합장이 구미경제를 살릴 복안과 대책에 대해 묻자 김찬영 예비후보는 "구미가 공항의 도시가 된다. 통합신공항에 맞추어서 체질개선에 나서야된다."는 말과 더불어 "4차산업관련 기관이 구미에 있다. 4차산업플랫폼 기반사업으로 그리고 청년창업 취업특구로 스마트산단으로 변화를 시켜야 된다."며 이를 위한 준비를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구미에는 금오산이라는 천해의 명산, 천해의 낙동강, 수상자원 개발, 금오산 개발, 지산 앞들이 저는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주지 않는 이상 과감하게 규제를 풀어야지 창업과 고용과  투자가 일어난다"고 생각한다며 고민과 연구를 해왔다고 했다.


김찬영 예비후보는 마무리 인사말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항상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더 뛰고 또 뛰고 더 듣고 또 듣도록 하겠다."고 했다.

 

0_21jUd018svc1hh2d23kb190v_ds8fbj.jp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7_612Ud018svc19wafsb2i3deq_uja4b7.jpg

 

a_he0Ud018svc1bz3s69gyuwl6_uja4b7.jpg

 

a_ie0Ud018svcw5t4vo4feq6i_uja4b7.jpg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