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7일 부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읍면지역우체국 등에서 판매개시

코로나-19 예방 적극적인 손씻기 및 손소독제 사용 홍보(코로나-19 극복범국민운동본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지역에 코로나19 보건용 마스크가 2.27부터 판매개시 됐다.

구미시에 따르면 2. 27.(목)부터 구미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13개소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2. 28.(금) 14시 이후부터는 읍·면지역 우체국 9개소에서도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3. 2.(월) 부터는 관내 158개 약국에서도 판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향후 보건용 마스크 수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역제품 수급과 관련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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