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웅 예비후보, 일선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

김도형 0 292

코로나 19 예방 적극적인 손씻기 및 손소독제 사용 홍보영상(코로나19 극복범국민운동본부 제작)

 

 

코로나19 관련 대책, 지역 현실에 맞게 운용, 주문”
 “지역 특성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더 효율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박재웅 미래통합당 안동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 “특정 종교나 확진자 이동경로에 대한 무분별한 공개로 시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다. 좀 더 실효성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집중 할 것”을 안동시에 주문했다.

 

박재웅현수막.jpg

 

박 예비후보는 “의심자에 대한 검사와 확진자 격리는 시간과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농촌지역과 독거∙ 고령자가 많은 우리 지역에서는 실효성이 조금 떨어진다. 마스크, 손소독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비대면을 집중 홍보할 때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 마스크도 쓰지 않고 다니는 촌 지역의 고령자들이 많으며 우체국과 농협을 통한 판매도 그 개수가 너무 적고 가격도 비싸다”며 “차라리 행

정관서에서 마을 단위 조직을 통해 독거노인이나 저 소득층에게 직접 배부하는 방법이 더 실효성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선공무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정부의 무리한 발표로 현장에서 오히려 혼선이 야기 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우리는 늘 그랬듯이 국민이 단합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며 “안동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서로의 이웃을 돌본다면 현재의 위기는 극복될 것이며, 이 혼란을 야기한  현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룰 것”이라고 했다.

 

박재웅 예비후보는 현재 건축사로 경상북도건축사협회회장과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을 엮임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과 정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금번 21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시 선거구에 미래통합당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3.jpg

 

1.jpg

 

2.jpg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