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후보, 선산 충혼탑·박정희 생가 참배...총선 승리 다짐!

사회부 0 304


 

강명구, “구미 영광의 시대를 되찾기 위해,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할 것!”

  “내일 오후 3시, 선대위 출정식 개최해 필승 다질 것”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7일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충혼탑과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생가를 찾아 참배를 했다. 이 자리에는 13명의 구미시(을) 현직 구미시·도의원과 함께 했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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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명구 후보는 오전 선산 충혼탑에서 참배를 마친 후 “구미의 활력과 영광을 되찾기 위해선 힘 있고 추진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미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이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것이고, 구미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가 설득하고 애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미의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배출한 구미시민의 자부심을 회복시켜드리고, 구미시민이 만든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서 참배를 마친 강명구 후보는 “우리 구미가 반도체 산업 육성 선구자셨던 박정희 대통령의 현명한 도움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구미, 대표 산업 도시 구미로 성장했다.”며, “다시 우리 구미가 영광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반드시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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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작성한 방명록에도 “다시, 영광의 구미 시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한편, 강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일정인 28일 오전 4시부터 하루 20시간 선거운동을 통해 구미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28일 오후 3시에는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하여 총선 필승을 다질 예정이다. 


강명구 전 국정기획비서관은 1977년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석사)를 졸업하고,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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