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당면 문제 해결 위해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위'적극적 활동
지역경쟁력 제고, 도민 삶의 질 증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형식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위원장(예천, 국민의힘)은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저출생과 지방소멸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며,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의 현안 해결에 힘쓰는 이형식 위원장
이형식 위원장은 지난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되며,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민의 관점에서 전생애주기적 출산, 돌봄, 교육, 일자리 등이 서로 결합되는 세밀한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며, 지역 불균형과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방분권과 자치단체 통합을 위한 노력
전반기 경상북도의회에서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경북도의 지방분권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헌법개정, 재정분권 강화, 지방정부에 포괄적 사무 이양 등을 제안하며 지방분권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며 도민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
이형식 위원장은 '경상북도 토종가축 보존 및 육성 조례'와 '경상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다수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힘썼다. 이로 인해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도청 신도시 내 의료 및 교육 인프라 확충, 신도시 조성개발사업의 적극적 추진 등 도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KT 데이터 센터' 준공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이형식 위원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며, 26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경북과 도민의 미래를 더욱 희망차게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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