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후보 , 제22대 총선 출정식 “ 힘있는 재선 의원되어 구미발전 ” 의지 밝혀

사회부 0 271

구자근 후보 ,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출정식 .. 초심잃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

구 후보 , “ 약속하면 이루는 저 구자근 ,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 박 3 일 구미스테이시대도 반드시 이룩 ”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8 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구자근 후보 ( 국민의힘 , 현 구미시갑 국회의원 ) 가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주차장에서 총선 출정식을 갖고 총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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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에는 시 · 도의원 , 선대위 위원들 , 당원 및 지지자 약 500 여명(구자근 의원실 추산)이 모여 구자근 후보의 재선을 향한 걸음에 힘을 보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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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후보는 “ 지난 4 년 전처럼 제가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님의 생가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 라며 “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저의 의지를 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었다 ” 라고 밝혔다 .


아울러 구 후보는 “21 대 국회 임기를 시작하며 많은 것을 약속드렸고 오직 구미 발전과 구미시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일해왔기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 ” 고 말했다 .


실제로 구자근 후보는 임기동안 국비 약 1 조 1,651 억원을 확보하며 구미발전의 시금석을 놓았고 , △ KTX- 이음 구미역 정차를 추진해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 또한 △ 노후한 구미대교를 대체할 수 있는 신설교량 건설예산 200 억원을 확보해 ( 가칭 ) 신구미대교 건설의 첫 단추를 꿰어냈다 .


또한 구미의 숙원사업이었던 △ 반도체 특화단지 , △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대형 국비사업도 유치해 후속 · 연계사업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다 .

 

한편 , 구자근 후보는 “ 완전히 새로운 산단으로 전환하겠으며 ‘2 박 3 일 구미 스테이 시대 ’ 를 열어 전국민이 구미를 찾는 인프라를 조성하겠다 ” 고 밝혔다 .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 박 3 일 구미스테이시대는 구자근 후보의 대표 공약으로 △ 산단 랜드마크 건설 △ 근로자 임대주택 신축 △ 산업역사박물관 조성 등 산단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 물순환형 복합리조트 유치 △ 금오산 케이블카 연장 △ 금오지 로봇 분수 조성 등을 통한 문화 · 관광 인프라 확장으로 구미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자근 후보의 큰 그림이다 .


구자근 후보는 “ 지난 4 년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믿음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 라며 “ 총선 압승을 통해 힘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인 구미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룩하겠다 ”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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