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서장 이승렬)에서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베트남, 필리핀,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3주에 걸쳐 학과교육 후 오는 27일 필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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