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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초청강 ‘오는 날의 기쁜 노래’

사회부 0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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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이육사문학관에서는 오는 5월 1일(토) 오후 2시, (사)이육사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체육관광부, (사)한국문학관협회가 후원하는 상주작가 지원사업 “오는 날의 기쁜 노래 -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 문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전하게 될 강좌는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어머니 학교』, 『정말』, 『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이정록 작가’의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동화작가이며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로 근무 중인 ‘권오단 소설가’의 진행을 통해 누구나 쉽게 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전할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선착순 30명을 모집하여 진행된다. 신청은 이육사문학관 사무국(054)852-7337)을 통해 가능하다. 


이육사문학관은 앞으로도 꾸준히 작가와 독자의 만남의 장을 마련할 것이며, 일상과 문학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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