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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창원 미래웨딩캐슬에서 '2021 미스 인터콘티넨탈 부산. 울산. 경남 선발대회' 개최

사회부 0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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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대회 기념사진(사진 출처 시사코리아)

 

창원 미래웨딩캐슬 vip홀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 앙드래 김 골드 클래스 수상자 디너쇼로 열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 2021 '미스 인터콘티넨탈'부산 경남대회가 '방송인 이용우, 이수안 MC'의 공동 진행으로 7월 2일 오후 6시 창원 미래웨딩캐슬 4층 vip 홀 특설무대에서 '디너쇼' 형식으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시사코리아뉴스(발행인 회장 최성룡) 창간 10주년을 기념 2021 미스 인터콘티넨탈 부산, 울산, 경남, 선발대회 행사로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요셉) 주최 stn방송,(대표이사 이강영) 시사코리아뉴스. 경남모델협회(이사장 최미곤)‘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에 조직위원회 위원장 최종철 뭉치몰 방송TV 회장, 대회장 "의료법인 승현의료재단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 명예대회장 ’이칼빈 주한미국공화당 대표, (주)GIA 칼빈 다이아몬드 회장 심사위원장 이수진 카페드레브 대표가 맡았다.

 

이 대회장을 위해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세계타임스, 여수TV, 서울일보, 뉴스 프리존, 일간 경기, 에드뉴스. 모닝선데이, 아세아문화 경제신문, 일요 주간 및 그 외 수많은 언론사 등이 후원하는 '2021 미스 인터콘티넨탈 부산 경남 미스 선발대회’는 오는 6월 19일 오후 2시 예심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본선 진출 자들이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 오프닝 행사에는 앙드래 김 골드클래스 수상자들의 앙드래 김 패션 디너쇼와 초대가수 최영철, 신정화, 박태희, 정지윤, 빛나래, 김지환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총 14인의 본선 진출 후보자들은 자기소개 및 장기자랑을 비롯하여 수영복 퍼레이드, 드레스 퍼레이드 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2021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세계대회로서 올해로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5대 미인대회에 빛나는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독자 단독 개최 11년이 되는 뜻깊은 대회 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가 7월 2일 오후 6시 창원 미래웨딩캐슬 4층 vip 홀 특설무대에서' 디너쇼'형식으로 화려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2021 '미스 인터콘티넨탈'부산, 울산 경남대회에는 "출생지가 부. 울. 경인 전국 지역의 만 18세에서 29세까지 자신의 직업과 그리고 특기와 장기를 자랑하며 최고의 아름다움의 미(美)에 도전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대회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1위 진, 2위 선, 3위 미, 특별상. 우정상, 드레스상, 포토제닉상, 탤런트상. 심산 서울병원, 스타상. 1명 (주)GIA칼빈다이아몬드  스타상 1명 등 카페 드 레브 스타상 1명 등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미스 5명의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9월 중에 열리는 한국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대회에 참가한 후보자들은 합숙 기간 동안 중국 쇼케이스 일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대회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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