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문화
문화

 

권오승 전 경북도 환경산립국장, 시인 등단

사회부 0 748

권오승.jpg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권오승 전 경북도 환경산림국장(행정학 박사)이 대구변호사회 박현경 변호사(이모의 사진첩), 권파비(마켄담)와 함께 ‘접시꽃은 울지 않았다’로 하반기 대구문학 시(詩) 부문 신인상을 수상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수상식은 21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한편, 권오승씨는 1956년 청송에서 출생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원장,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경북도지사 비서실장, 영천시 부시장, 경북도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