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문화
문화

 

日 야마가타현 청소년들, K-전통문화 1번지 안동 매력에 흠뻑 빠져

사회부 0 823

1_871Ud018svcb8qd47rk2l8_tg3zvl.jpg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일본 청소년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일본 야마가타현 청소년들이 재일동포 모국방문단과 함께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안동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안동 한지공장에서 한지공예품을 만들고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도 관람했다. 한국 유교의 총본산으로 불리는 도산서원,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한·중·일의 유교의 역사를 배우고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한복체험을 즐기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알아갔다.


체험단은 야마가타현 주일본대한민국민단지부 주제규 단장을 비롯하여 민단 관계자 4명과 공개 모집한 야마가타현 거주 일반시민 8명, 청소년 7명,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흘간 안동에 머물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한다.


2_c71Ud018svcy28qmgo2kipb_tg3zvl.jpg

 

2_971Ud018svc19rqkxn5cdu81_tg3zvl.jpg

 

2_671Ud018svc1ra530vbu6ti6_tg3zvl.jpg

 

2_371Ud018svcquaomkdaoejz_tg3zvl.jpg

 

2_071Ud018svclc7a0tr83lhv_tg3zvl.jpg

 

1_i71Ud018svc1p0rlogiqf6ze_tg3zvl.jpg

 

1_g71Ud018svc12ilxed2oyj5w_tg3zvl.jpg

 

1_d71Ud018svc17d790bilch0u_tg3zvl.jpg

 

1_a71Ud018svc1p7gf3g7t1ptn_tg3zvl.jpg

 


 

1_671Ud018svch7qghadpfyiv_tg3zvl.jpg

 

1_371Ud018svcbc97mtmextue_tg3zvl.jpg

1_171Ud018svcfvvla31mpf05_tg3zvl.jp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http://www.youtongmart.com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