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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북적북적'

사회부 0 820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매서운 겨울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러 나온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안동눈빛축제 현장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8일 안동눈빛축제 행사장을 찾은 가족 관광객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겨울 바람이 차지만 썰매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표정마다 함박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곳 안동눈빛축제 현장에는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각종 그리기, 만들기 체험 부스와 크리스마스 포토존,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고, 식당 부스에는 오뎅, 마쉬멜로 등 간식거리도 즐비하다. 온가족들의 겨울 놀이터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적재적소에 배치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18 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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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이곳 안동눈빛축제 현장에는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각종 그리기, 만들기 체험 부스와 크리스마스 포토존,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고, 식당 부스에는 오뎅, 마쉬멜로 등 간식거리도 즐비하다. 온가족들의 겨울 놀이터에 최적화된 콘텐츠가 적재적소에 배치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18 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1218 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1218 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1218 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1218 신바람난 동심  눈썰매 타고 씽씽  안동눈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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